안녕하세요 모빌리티 담당 멘토 입니다. 이 질문 아는 분들 있는지 수소문 해보느라 늦었습니다. 에너지 & 수소 부문에는 아는 네트워크가 약해서, 결론은 정확하게 답변은 얻지 못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 드리면, 먼저 내부 필터 - 이건 제가 알아도 말씀 드리기에 애매한 구석이 있는데, 제 주위를 보면 내부 핕터 같은 경우는 없는 거 같습니다. 기우 같습니다. 그리고 현차그룹 경우 계열사 간 지원을 공식적으로 막지는 않고, 실제로 두 곳에 동시 지원해서 둘 다 합격한 사례도 있습니다. 총괄조직 우려에 대해
총괄조직이면 실제 사업 실행보다 그룹 전략 조율, 방향 설정에 가까운 업무겠네요. JD 상에서 기아차 fit이 더 맞다고 느끼신다면, 그 직관이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판단 기준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두 곳 모두 내시되 아래를 체크해보세요. 자소서를 각각 완전히 다르게 쓸 수 있는가? (내용이 거의 같으면 리스크 증가)
기아차 JD 기준으로 자소서를 더 탄탄하게 쓸 수 있는가?
현대차 총괄조직의 롤이 커리어 방향과 실제로 맞는가? 직무를 수정해서 내는 건 비추합니다. 억지로 맞추다가 자소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게 더 손해일 거 같습니다.. 지금처럼 두 곳을 각각 진지하게 고민하신 거라면, 둘 다 내시고 각각에 맞게 최선을 다해 쓰시는 게 현실적으로 유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