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안녕하세요. 금공 부문 멘토입니다. (시중 은행이 아니라 죄송합니다ㅜ, 그러나 시중 은행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서 제가 답변을 드립니다) 먼저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야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간략히 말씀을 드린다면 금공 인턴 같은 경우 배치가 본인 자의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점에 대해서는 평가관들도 인지는 어느 정도 합니다. 모든 과정이 본인의 의지대로 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초 본인이 목표로 했던 과정을 설명하고 다른 부서에 배치 받았지만, 그 과정 속에서도 원래 목표로 하는 점을 비롯해 소기의 어떠한 성과와 성장이 있었는지를 이야기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금이라고 하셨는데 IT 부서에서 어떤 업무를 구체적으로 하는지를 모르겠지만(그러나 예상은 됩니다 ㅎ) IT 부서에서 얻었던 경험이 오히려 기금 이해도를 어떤 차원에서 확장 시켰는지를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지 않을까요 이건 어떤 상황을 상정하고 말씀을 주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원동기? 직무 역량? 아니면 전체적인 자소서 방향성을 두고 말씀 하시는 것일까요? 보통 은행이나 금공 자소서가 3-5개 문항일텐데, 이 정도의 문항이면 금융업 경험 + 다양한 경험은 어필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지원자님의 밑기저에 깔린 고민을 한 번 나눠보면 아래처럼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경험의 다양성 -> 다양한 인사이트를 가진 인재라는 장점은 어필은 가능. 그러나 업계에 대한 일관성은 부족해보일 수 있고 퇴사 이력이 있기 때문에 근속률 걱정 될 수 있음. -> 이 부문에 대한 커버가 면접과 자소서에서 가능하고 오히려 강점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면 추천 금융업 경험만 강조 -> 일관성은 보여줄 수 있음. 단점, 타지원자와의 차별성은 부족 -> 부족한 차별성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가? 그런데 어떤 선택을 할 때, 이렇게 양자 택일로 보면 시야가 좁아지고 마음이 급해집니다. 단점을 어떻게 커버하지? 내 단점은 이런데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먼저 저라면, 전략을 양자 택일로 보지 않고, 금융 경험을 하나의 기준점으로, 하나의 base로 깔고 비금융 경험은 보조 경험으로 쓸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원동기 문항 - 지농이나 인턴 경험을, 다른 문항에서는 면접관이 관심을 가져줄만한 경험 한 개 정도, 이걸 자소서에서는 에피소드 하나 정도는 힘을 뺀다 라고 하는데, 인간적인 에피소드 하나 정도는 가벼운 에피소드를 쓴다고 합니다. 너무 직무 이야기로만 도배되어 있어도 그럴 때가 있거든 요. 오히려 한 가지는 면접관의 관심을 살 만한 에피소드 하나 정도 있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커리어 설계 이동 스토리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거 같은데, 지금 구체적인 퇴사 사유나 자세한 상황을 몰라서 확답을 드리기 어려우나 지농 퇴사 같은 경우, 지농에 대한 안좋은 편견 보다는 본인이 더 하고 싶었던 업무 및 적성을 찾았다로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기업이나 직무를 선택한 기준은 큰 단위, 예를 들면 지역 단위 + 관계 중심형, 이에 맞는 것이 지농 그래서 근무를 함. -> 근무를 하면서 내 업무가 사람과 지역 사회에 닿고, 농업인과의 관계를 쌓는데 있어 보람찼음. 그러나 업무를 하면서 ? 특별한 계기? 관계 금융을 더 넓은 단위로 넓히고, 지역 경제에 더 보탬이 될 수 있는 곳. 에서 해보고 싶었음. 지농도 지역 단위로 넓고 하지만 특정 분야에 있으니, 다양한 산업의 기업 성장 사이클을 긴 관계로 쌓아나가는 곳. 그래서 기금에 관심을 갖게 됨. 지역 기업에 도움을 드리는 것도 지역 단위에 기여할 수 있으니 더 큰 그림? -> 그래서 퇴사를 함 -> 그리고 여기서 금공 인턴 지원동기는 궁금하네요, 제도적인 측면에서의 금융 실무를 알고 싶어서? 지원하셨을까요? 이런 답변 보다는 본인의 성격, 성향을 이야기 하시면서 경험으로 배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 그리고 퇴사 후, 공백기를 남겨두기 싫었다. 그래서 금융과 관계된 곳이라면 먼저 지원했고, 특히 정책 금융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준비해 인턴으로 취업. -> 여기서 성장한 포인트. 이야기 하기 그리고 질문하기에 보시면 금융권 멘토님 계시고, 비밀로 질문도 가능합니다. 비밀로 본인의 자세히 상황을 써서 주시면 더 상세하게 답변 가능합니다. 금융권 멘토님 선택하셔서 비밀 티켓으로 질문 주시면 저보다 좋은 답변 주실 겁니다.
